노동자·농민·빈민·청년·학생 등 진보민중단체의 단일연합체를 표방하는 '한국진보연대'가 16일 공식 출범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등 37개 단체가 한국진보연대에 참가했으며 민주노동당도 여기에 결합했다. 대의원대회에서 가입 결정을 앞두고 있는 민주노총도 곧 결합할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 1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운동,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이랜드 비정규직 비정규직 차별 철폐 운동 등을 주도해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