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삼겹살보다 더 싼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양돈 농가에게 더 큰 위기가 닥쳐오고 이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국내 돼지고기 시장 개방 확대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EU와 자동차와 돼지고기를 맞발꿀 태세다.
이에 FTA 반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과 함께 양돈, 낙농육우협회 단체 대표들은벨기에 브뤼셀로 날아가 17일 한·EU FTA 협상장인 쉐라톤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양돈농가를 말살하려는 한·EU FTA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