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EU) 양측이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의 핵심인 상품 양허 개선 문제를 두고 본격 절충에 착수한다. 특히 분위기에 따라 핵심 문제인 자동차 관세 철폐기간 단축문제도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과 EU는 18일(현지시간) 협상장인 벨기에 브뤼셀 쉐라톤 호텔에서 상품 관세와 비관세 장벽, 통관, 무역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