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부터 4일 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제 2차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경하는 길에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4일 귀로 시에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만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북측과 협의해 결정될 문제"라고 말했다. 개성공단은 현 정부 임기 중 남북관계 발전의 상징적 공간이기 때문에 노 대통령의 방문이 성사될 경우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미국과 FTA협상 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