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5일 북한을 벨로루시, 시리아, 이란 등과 함께 '야만정권(Brutal Regime)'이라고 거듭 지칭, 북한 정권을 비난하고 유엔 회원국들이 자유와 인권의 확산을 위해 나설 것을 주장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자유무역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협정'이라면서 미 의회에 조속한 비준동의를 촉구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모든 문명국가들은 독재정권하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나설 책임이 있다"면서 "벨로루시, 북...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