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 측이 '사람 중심의 진짜 경제'를 내세운 무소속 문국현 후보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성장위주의 개발공약을 내세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경제정책에 맞서 '진보적 경제론'을 주장하는 문 후보와 민노당 권영길 후보는 지지층이 겹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두 후보간 관계 설정도 정치권의 관심사 중 하나였다. 권 후보 측이 문 후보의 정체성에 대해 "이명박 후보와 대립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아 보인다"고 대립선을 긋고 나섬에 따라 진보.개혁적 성향의 유권자의 표심을 잡...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