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차기 대선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이 9일 새로운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연기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힐러리 의원은 이날 미국의 일간지 <유에스에이 투데이>와의 인터뷰 및 이틀간의 아이오와주 버스투어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의 혜택이 부유층에게 돌아갔을 뿐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빼앗겼다”며 “숨을 고르고 그 협정이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