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농민, 대학생, 장애인 등의 시위가 잇따랐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소속 1천300명(경찰추산)은 이날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일차협상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 한미 FTA는 노동자, 농민, 서민 경제를 파탄 낼 `노예조약'"이라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가한 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