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융합에 관한 정책적 논의와 같은 미디어 정책연구들이 비슷한 담론을 무수히 쏟아내지만 정책의 흐름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바꾸어 올바른 정책결정을 가져오지 못한 데는 미디어 정책에 대한 철학적 사고의 부재와 시장주의에 포위된 방송의 공익성 논거 그리고 지식인으로서의 정책연구자의 그릇된 자세를 꼽을 수 있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양평 한국광고공사교육원에서 열린 언론광장(상임대표 김중배) 워크숍에서 '무성한 미디어정책 담론과 철학의 빈곤-방통융합 논의를 보며'를 발제한 남궁협 동신대 언론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