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본협상 개시에 맞춰 KBS가 12년 전에 미국과 FTA를 맺은 멕시코의 오늘날 현실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KBS에 따르면 4일 저녁 8시에 KBS1 텔레비전 방송의 'KBS 스페셜'에서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42개 국가와 11개의 FTA를 맺은 멕시코는 이들 나라 거의 모두와의 무역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멕시코는 지난 2003년에 일본과 맺은 FTA를 끝으로 앞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