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1차 협상저지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가 6월3일 오후 3시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종묘공원에서 열렸다. 정광훈 전국민중연대 상임의장은 “의료, 물, 문화, 자원, 자연 등 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것으로 WTO의 작은 놈이 FTA”이며 “한마디로 한국과 미국간의 노예 계약”이라고 비판하였다. 6월4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하는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미국 노동,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한미 FTA를 꼭 저지 시키겠다”고 발언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