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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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정투쟁단 , 입성 첫날부터 세계은행, IMF, 백악관 등 사전답사
번호 930 분류   조회/추천 523  
글쓴이 재미위원회    
작성일 2006년 06월 04일 20시 44분 2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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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투쟁단, 워싱턴 디시에 예정대로 입성
첫날부터 세계은행, IMF, 백악관 등 사전답사


[워싱턴 디시=재미위원회 보도부]한미FTA저지를 위한 미국 원정투쟁단이 예정대로 3일 오후 워싱턴 디시에 예정대로 입성했다.

범국본 투쟁단 27명, 재미위원회의 뉴욕투쟁단 33명은 뉴욕에서 대절버스를 타고 오후 4시경 숙소인 죠지 워싱턴대학 기숙사 건물 풀브라이트홀에 도착, 미리 와있던 워싱턴 디시 투쟁단, 조희연교수(범국본 국제부),이창근부장등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는 오종렬투쟁단장은 "무사히 도착해서 안도하게 되었다. 동포들을 만나니 수만리 이국땅이라는 실감이 들지 않는다."며 첫소감을 전했다.

오단장은 또 "동포와 함께, 미국의 양심세력과 함께 살육과 침략과 수탈을 일삼는 미국의 제국주의를 종식시키고, 평화와 호혜평등의 세상을 만드는일이 이번 워싱턴 원정시위에서 다시 출발한다."고 말했다.

투쟁단은 시위 사전답사를 위해 숙소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는 세계은행, IMF, 백악관을 한시간 가량 돌아 보기도 했다.

한식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한 원정투쟁단은 이어 죠지 워싱턴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했다. 오리엔테이션 중간에는 로스엔젤레스 FTA저지 행동단 2진 9명이 공항에서 막 도착하기도 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 범대본 투쟁단, 뉴욕, 워싱턴 디시, 로스엔젤레스, 보스턴 등 재미위원회 지역 투쟁단의 소개와 함께 농민운동가 프랑시스카 코르테스씨등 로스엔젤레스, 플로리다, 텍사스에서 온 미국인 진보운동가들의 인사도 있었다.

뉴욕 투쟁단의 윤혜영변호사는 외국인도 미국인과 똑같은 표현의 자유와 집회, 시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혹 불상사가 생겨 경찰에 연행되더라도 묵비권을 행사하여야 하며 시위장에서 "빨간 모자"를 쓰고 있을 자기에게 속히 연락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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