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진장호 대협국장
민주노동당은 한미FTA협상 중단/국민투표 실시를 위한 100만 서명을 전개하며 중앙당에서 사무총국, 정책위원회, 의정지원단이 당무를 일시적으로 정지하고 전면적으로 서명운동에 나섰다. 현재까지 100만 서명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약 80만의 서명을 받았다. 이번 한미FTA 투쟁에서 지역의 역할이 돋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의 지역 간부들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지난 투쟁과정에서 볼 수 없었던 지역의 대책위가 만들어지고 광역이 중심이 되어 투쟁을 전개한 것이다. 앞으로 100만 서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내년에도 한미FTA 저지 투쟁의 범국민적 전선 형성을 위해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