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한미FTA저지 릴레이 송년인사 "정광훈"공동대표
번호 76 분류   조회/추천 3199  /  411
글쓴이 범국본    
작성일 2006년 12월 29일 21시 47분 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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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정광훈

 

한미FTA반대 투쟁 전선에 참전하신 여러분! 2006년 한해는 정초부터 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투쟁을 시작으로 한미FTA 공청회 무산 투쟁, 비정규직 철폐 투쟁, 보건의료 교육 등 부문대책위별 투쟁, 외환은행 불법매각 규탄 투쟁, 양극화 해소 투쟁, 파병 철수 투쟁,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투쟁, 전국노점상 투쟁, 광우병 쇠고기 다이옥신 쇠고기 수입 반대 투쟁, 광화문 천막 농성, 시국선언, 토론회, 수많은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촛불 저항 투쟁, 워싱턴 시애틀 몬태나 제주도 해외 원정 투쟁 등… 엄청난, 단군 이래 최고의 투쟁 일정들을 정열적으로 해냈습니다.


한미FTA는 전 민중들의 재앙이며 정부선전이 거짓이라는 것도 알게 돼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개인과 외통부, 국민들에게 제어되지 않는 행정부은 ‘협상’이 아닌 ‘조약’을 하려 듭니다. 만약 무식한 정부가 조약서에 만 천 가지 넘은 품목 의제들 중 몇 가지만 협상을 한다하더라도 그때부터는 구조적으로 전 품목을 좋든 싫든 하게 돼있습니다. 결국, 각론에 감춰진 본질인 ‘투자자국가소송제’라는 엄청난 신식민지 제국주의 조약이라는 사실을 국민 모두는 알아야합니다.


11월 22일 투쟁은 민란에 가까운 전국동시다발 멋진 투쟁이었으며 11월29일, 12월 6일에도 잘해냈습니다. 무슨 게임이나 투쟁도 ‘연습투쟁’ 보다 ‘본선’에 승리해야 합니다. 2007년 1월 16일 6차협상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 그리고 3월 투쟁을 마지막 한미FTA 무산 투쟁으로 승화시킵시다. 민중의 힘으로, 역사적 사변으로 ‘돼지의 꿈’이 ‘승리의 꿈’으로 현실이 되게 합시다.


2006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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