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한미 쇠고기 협상 저지하던중 27명 연행
번호 105 분류   조회/추천 1925  /  396
글쓴이 범국민운동본부    
작성일 2007년 02월 08일 12시 57분 3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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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한미FTA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등 범국본 회원 50여명은 국립검역원 정문 앞에서 "광우병 수입강요 미국을 반대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펴들고 한미 협상단의 진입을 막았고, 결국 협상단이 탄 차량은 진입하지 못하고 차량을 돌렸다.

그러나, 2월 8일 11시 30분경 한미 쇠고기 검역 협상단이 안양 검역원에 진입하는 것을 막던중 27명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그리고, 경찰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미국 측 협상단이 검역원으로 진입했다. 

 

현재 검역원 앞에서는 규탄 집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5신 오후 2시 30분>
  경찰, 연행자 석방 요구에 또 "연행하겠다" 엄포

  
  이날 오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연행된 이들은 모두 27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경찰은 아직 이들을 풀어주지 않고 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정당한 절차를 밟아 집회신고를 했음에도 도로로 밀어내며 강제연행을 했다"며 "경찰들이야 말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은 참가자들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검역원 정문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두차례에 걸쳐 연행 경고를 하는 등 이들마저도 연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논의 끝에 오후 2시 30분께 일단 자진해산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협상이 종료될 때까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이날 한미간 쇠고기 위생검역 기술협의는 오후 5시께 마무리 될 예정이다.
  
  
 
△8일 오후 경찰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는 참가자들에게 해산하지 않으면 모두 연행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경고장을 내보였다 ⓒ민중의소리 이재진 기자

<4신 오전 11시 35분>
  미국측 협상단 검역원으로 진입

  
  11시 35분 현재 검역원 정문 앞에는 10여명의 농민과 관계자들이 연행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도 한 명씩 연행하고 있다.
  
  11시 30분 경 경찰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미국 측 협상단이 검역원으로 진입했다. 현장에는 항의하는 농민들과 경찰, 기자들이 엉켜 매우 혼잡한 상황이다.
  
  
 
△한미 쇠고기 협상을 막기 위해 나선 농민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고 있다. ⓒ민중의소리 이재진 기자

  
 
△한미 쇠고기 협상을 막기 위해 나선 농민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고 있다. ⓒ민중의소리 이재진 기자

  
 
△오전 11시 30분 경 미국측 협상단은 한국 경찰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검역원으로 진입했다. ⓒ민중의소리 이재진 기자

  
  <3신 오전 11시 25분>
  농민들 한미 쇠고기 협상 물리적 저지 나서...전원 연행

  
  농민들이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막고 있다.
  
  한미FTA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50여명은 8일 국립검역원 정문 앞에서 "광우병 수입강요 미국을 반대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펴들고 한국과 미국 협상단의 진입을 막고 있다.
  
  9시 50분 경 한국 검역원이 탑승한 차량이 검역원으로 들어서려 하자 비대위 회원들이 격렬하게 항의하며 이 차량을 둘러싸고 진입을 막았다. 한 비대위 관계자는 차량에 올라가 "당신들이 한국사람이냐. 이 매국노 같으니라고..."라면서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10여분간 경찰과 비대위 관계자들의 승강이가 벌어진 후 검역원이 탄 차량은 결국 진입하지 못하고 차량을 돌렸다.
  
  비대위 측은 검역원 정문 앞에 차량을 세우고 한미간 협상단 진입을 막아보려 했다. 그러나 경찰은 견인 차량을 동원해 비대위 측 차량을 견인하고 앞에서 항의하는 이들을 전원 연행했다.
  
  11시 25분 현재, 검역원 앞에는 비대위 관계자 몇 명만이 남아있고 경찰은 병력을 동원해 정문으로의 접근을 막고 있다. / 이재진 기자
  
  
 
ⓒ민중의소리 이재진 기자

  
 
ⓒ민중의소리 이재진 기자

  
 
△분노한 한 농민이 검역원으로 들어서는 승용차를 막으려 자신의 몸을 던지기도 했다. ⓒ민중의소리 이재진 기자

민중의소리 펌


  
  경찰들머리엔뭐가님 남김   2007.02.08 18:59   덧말수정 덧말삭제
마음이 정말 아프다.
이땅에 한국사람의 탈을 쓰고 떳떳이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 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
모두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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