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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재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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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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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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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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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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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8일 18시 11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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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국민감시단(감시단)은 28일(화)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검역재개 규탄대회>를 개최하였다.
여는 말씀에서, 한상렬 범국본 공동대표는 집회에 참석한 이랜드 노동자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보냈으며, 정부를 ‘거짓말장이’이자, ‘미국에 한없이 굴욕적인 정부’라고 비난하였다. 이어 각계 인사들의 발언이 계속되었다.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은 등뼈가 발견되자 이유를 불문하고 수입을 중단하고, 6개월뒤 미국의 재발방지조치를 듣고 검증까지 거쳐 수입을 재개한 일본의 예를 들며, “검역원칙이 무너진 것은 바로 한미FTA 때문”이며, “노무현 정부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경고하였다. 정태인 민주노동당 한미FTA저지 사업본부 본부장은 “검역재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 규정하며, “반입된 쇠고기가 급식에 이용되지 않도록 민노당이 급식조례를 제정하고, 노동자가 임단협에서 특별협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미국에게 ‘위험통제국’ 판정을 내린 국제수역사무국(OIE)은 미국 돈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OIE 결정의 허구성을 밝혔다. 허 부위원장은 또한 “조중동 수구언론이 광우병 이야기를 하지 않고, 우리를 반미세력이라고 비난한다”며, “우리는 반미 맞다. 지금같은 미국은 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도전 광우병 골든벨’, “미친 소를 잡아라” 행사가 진행되었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집회 자리에서, 골든벨 행사는 모든 참가자들의 참여 아래 즐겁게 진행되었다.
골든벨 행사 이후, 각계 발언이 이어졌다.
이빈파 서울감시단 대표와 류은숙 서울여성회 대표, 신동면 충북감시단 대표가 각각 학교 급식의 실태와 문제점, 미국산쇠고기의 위험성, 그리고 감시단 사업 진행 정형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미국산쇠고기 수입과 판매의 중단을 요구하였다.
이어 상징의식(물풍선 던지기)이 진행되고, 집회가 마무리되었다.
이후 민주노동당과 서울급식네트워크 소속 참가자들은 서울역 롯데마트를 항의방문, 매장 안에서 피켓을 들고 미국산쇠고기 수입 중단을 호소하였다. 롯데마트는 항의방문 소식을 듣고 매장에서 미국산쇠고기를 철수시켜버렸다.
매장 안에서 항의를 하던 참가자들은 4시30분경 매장 앞에서 정리집회를 갖고, 이후 더욱 강력한 투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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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교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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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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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이 발발하면 정부는 어떻게 책임을 져야할지 앞으로 당선되는 대통령은 고민해봐야합니다. 만약 학교급식에 제공되어 광우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나온다면, 아프리카의 에이즈하고 똑같은 일이벌어질겁니다. 아프리카 여러나라가 경제사정이 안좋은 이유중 하나는 한창 일해야할 인구가 절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삼십대가 거의 에이즈로 사망하기 때문입니다.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소고기먹고 광우병으로 죽는 사람이 속출하면 우리나라 경제사정이 안좋아지는 이유중 하나가 생기는 겁니다. 정부에서는 원산지 표시제를 철저히해야합니다. 지금 당장의 이익이있다고하면서 시작하는 한미 자유 무역 협정은 국회에서 막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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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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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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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갈건지.... 어떤 정신이나간 대통령때문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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