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민주노동당 인천시당,학생실천단 한미FTA저지 실천
번호 43 분류   조회/추천 2391  /  413
글쓴이 인천시당    
작성일 2006년 08월 06일 14시 49분 33초

△ 사회를 보고 있는 남구 최영민 특위장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한미FTA저지 학생 실천단 100여명은 4일 오후 6시부터 남구 주안역,인하대 주변 곳곳에서 한미FTA저지를 위한 서명운동,퍼포먼스,문화공연,한미 FTA 영상상영,주변 선전마당 등을 진행하였다. 2시간여동안 진행한 선전전을 통해 326명의 서명을 받았다. 선전전 중간 한 시민이 무대쪽으로 와서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주는 모습, 유인물을 버리지 않고 꼼꼼히 읽는 모습, 서명해주는 모습 등을 통해 한미FTA협상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하였다.
 
△ 학생실천단이 마을버스 기다리는 시민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남구 최영민 특위장은 시민들에게 "한미FTA 협상추진은 애초부터 정당성이 없었다. 사실상 미국과의 경제통합을 의미하는 한미 FTA가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 없이 한미재계와 미국의 압력에 의해 결정, 추진된 것이므로 당장에 한미 FTA 체결 협상을 중단하라" 며 "사회공공성이 침해당하고, 환경 파괴를 불러오며,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몰아가고, 여성의 삶을 공격하고, 농민, 빈민, 청년학생 할 것 없이, 특히 민중들의 삶을 공격할 것"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등줄에 쉴새없이 땀이 흐르고 폭염이 계속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학생 실천단은 시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한미 FTA저지의 정당성을 설명하기도 하고 설득하기도 하면서 서명도 받고 행사 중간중간 신나는 율동과 퍼포먼스 등을 펼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 부시,노무현 가면을 쓰고 한미FTA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인천시당 사무처 간부들과 남구 당원들과 함께 주안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유인물도 나눠주고 서명을 받는 등 간부들이 실천을 통해 하반기 한미FTA저지 투쟁을 앞장서서 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선전전을 끝낸후에도 행사 마무리와 주변 청소를 하는 등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 마을버스 정류장 옆에서 서명을 받고 있는 김미정 인천시당 여성국장

 한미FTA 시작할 때는 찬성 8, 반대 2이었지만 지금은 4대 6으로 반대여론이 높지만 앞으로 2대 8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각오로 주안역에서의 실천을 통해 시민들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한미 FTA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알게 되면 당연히 반대하게 돼 있다는 확신이 섰다. 진실만 얘기하면 전 국민의 힘으로 한미FTA 저지할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실천이었다. 인천시당과 학생 실천단은 5일은 시작으로 6일 남동구 인천대공원, 9일 연수구,10일 동인천역,동암역,11일 부평구 부평역,갈산역,계양구 등 12일 지역통일한마당까지 인천지역 주요 전철역과 거점에서 한미FTA저지의 정당성을 알려내고 집중 실천을 통해 지역 여론을 형성할 계획이다.

 
△ 한미FTA저지 내용의 노래를 개사한 음악에 맞춰 집단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시민들에게 한미FTA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김응호 인천시당 기획국장
 
△ 권정달 정책국장
 
△ 한미FTA 특보 유인물을 유심히 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 주안역안에 설치한 선전물을 꼼꼼히 읽고 있는 시민의 모습
 
△ 한미FTA협상을 한후 심판으로 옐로우 카드를 받는 모습의 퍼포먼스
 
△ 한미FTA 영상
 
△ 한미FTA실천에 함께한 남구 간부와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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