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한미FTA저지 전국 농기계 행진 동군 1월 11일 음성지역 활동총화
번호 96 분류   조회/추천 1869  /  393
글쓴이 범국민운동본부    
작성일 2007년 01월 11일 20시 10분 45초
 

1월 11일 한미FTA저지 전국농기계행진 음성지역활동보고


오늘은 충북지역에서 활동한지 두 번째날입니다.

음성군청에서 시작된 오늘 투쟁은 음성군 농민회와 괴산군 농민회 회원 40여명과 농사용트럭 20대가 집결하였습니다.

 

2시경 음성군청 정문을 완전히 막고 진행된 약식집회는 이용희 괴산군 농민회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정치연설로 한국진보연대 공동준비위원장이신 정광훈 민중연대 의장님은 “한국에 미국쌀 판매과장, 광우병 미국산 소 판매과장이 있는데, 그게 바로 노무현이다. 노무현을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라며 한미FTA를 추진하고 있는 노무현 정부를 규탄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조성호 전농 부의장님은 “작년 11월 22일 우리 든 횃불을 살려 4700만 국민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내자, 얼마 남지 않은 한미 FTA의 마지막 생명줄을 우리 농민들이 앞장서서 끊어버리자.”라는 농민이 앞장서야 함을 강조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연이어서 박승호 충북도연맹 의장님, 음성군 농민회장님, 괴산군 농민회장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집회를 마친이후 참가자들은 농사용 트럭 20여대를 앞세우고 차량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차량 선전전을 마친 참가자들은 음성 민중연대 사무실로 모여 잠시 휴식을 취한 이후

오후 4시경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는 음성군 농민회와 지역 노조및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전성도 전농 사무처장이 한미FTA 저지 투쟁계획에 대한 발제를 해주셨으며 간담회 참가자들은 지난 한미FTA 투쟁의 성과와 3월달안에 한미FTA를 완전히 끝장내는 투쟁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후 지역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토론도 자발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문제와 한미FTA 문제를 투쟁으로 돌파해 나갈것을 결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간담회를 마친이후 간단한 식사와 뒷풀이를 하며 오늘의 자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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