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사진부 담당자 귀하
발신: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내용: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양극화 해소, 한미FTA저지 1차 범국민총궐기 대회> 취재 요청
담당: 상황실장 주제준(017-705-2740) 선전홍보팀 김진일(011-9762-2016)
|
1. 10월 30일 미국산 쇠고기가 이땅에 들어온 이후 광우병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국민들의 불안은 아랑곳없이 살코기보다 더 광우병 감염 위험이 높은 뼛조각과 연골까지 수입하라는 요구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우병을 둘러싼 미국 정부의 모습은 한미FTA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발짝도 양보 하지 않으면서 오직 자국의 이익만 충족하기 위해 강요와 압박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통계자료까지 왜곡하면서 ‘한미 FTA 찬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신설 프로그램 쌈 <한미 FTA, 정부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에서는 정부기관들이 연도 바꿔치기, 고의적인 데이터 삭제 등과 같은 수법으로 한미 FTA 관련 통계들을 왜곡하거나 조작한 사례들을 밝혀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작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미국과의 FTA 체결로 한국 경제가 7.75% 성장’한다는 내용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보고서는 누가 만들었는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3. 이에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이하 FTA범국본)는 11월 22일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양극화 해소, 한미FTA 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이하 범국민총궐기)를 진행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광역도시에서 진행되는 범국민총궐기는 11월 29일과 5차 협상 기간인 12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4. 각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 부탁드립니다.
첨부1. 11월 22일 범국민총궐기 진행 상황
첨부2. 대정부요구안
첨부3. 국민행동지침
첨부4. 각계 결의문
첨부5. 범국민총궐기 결의문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