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광우병미국산쇠고기수입중단,한미FTA중단 범국본성명
번호 233 분류   조회/추천 1494  /  379
글쓴이 FTA범국본    
작성일 2006년 11월 24일 19시 59분 10초
링크 첨부   1124광우병성명.hwp(0 Byte)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중단하고

죽음의 협상 한미FTA 즉각 중단하라!



  드디어 진실이 밝혀졌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1호의 전수검사 과정에서 뼛조각이 검출되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런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한국정부는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는 것이고, 미국정부는 광우병우려 뼛조각이 발견되어도 살코기 뿐만 아니라 뼈까지 수입하라고 압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1월 한미FTA 선결조건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와 함께 한미 양국이 합의한 '한미 수입위생조건'은 한국으로의 수입이 허용되는 미국산 쇠고기는 30개월령 미만인 소의 뼈 없는 살코기뿐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수입 쇠고기에서 뼛조각과 같은 이물질이 나오면 해당 미국 쇠고기 수출작업장에 대해서만 수입중단 조치를 취하고, 척수나 신경절 등 광우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특정위험물질(SRM)이 발견되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을 전면 중단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뼛조각이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증명되지 못했다.

 

  또한 김선미 열린우리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금지된 2003년 12월 이후 국내에 유통된, 특정위험물질(SRM)로 추정되는 미국산 쇠고기(또는 뼈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1만8000여 톤에 달한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2003년 12월 23일 이전에 검역을 마친 쇠고기와 그 부산물 1만8000여 톤이 보세창고에서 광우병 파동이 잠잠해지길 기다리면서 보관되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소머리, 창자, 뇌하수체, 안구 등 SRM 부위가 대부분인 1004톤이 2004~2006년에 국내로 풀렸고, 뼈째 절단돼 판매되는 갈비 등 뼈 있는 쇠고기만 해도 1만7000톤이 국내로 유통됐다”고 밝혔다. 특히 쇠고기의 수입업체 중 상당수가 급식 전문업체로 밝혀져 대부분은 학교, 공장, 교도소, 군대 등 단체급식에서 소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광우병은 우리의 식탁을 습격하고 있다.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한 도박행위, 살인행위를 중단하라!

미국산 수입 쇠고기 전량 반송폐기하고 수입재개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

광우병과 한미FTA협상을 우려하고 반대하는 범국민적 민심에 귀 기울이고,

죽음의 협상 한미FTA를 즉각 중단하라!



2006년 11월 24일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저지 국민운동본부 /

한미FTA저지 범국민 운동본부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메일링리스트

내국민대우/최혜국대우
 한미FTA 협상 관련 기사를 보면 내국민대우, 최혜국 대우가 문제가 된다는 ...

한미FTA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소개 | 02-775-2501 | noFT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