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워싱턴 디시 원정시위대 27명 2일 미국 입국
번호 25 분류   조회/추천 835  /  377
글쓴이 재미위원회    
작성일 2006년 06월 03일 16시 48분 0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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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시 원정시위대 27명 2일 미국 입국
27명 뉴욕 케네디공항에서 무사히 입국수속


[워싱턴 디 시=재미위원회 보도부] 범국본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워싱턴 디시 원정시위단 일행이 2일 밤 뉴욕 케네디공항을 통해 무사히 미국에 입국했다.

오종렬단장, 주재준상황실장, 유상욱 전사무총장(전농) 등 27명은 아시아나 항공기편으로 오후 9시에 도착, 개인별로 입국순서를 받은 후 1시간 후인 10시경에 출구로 나왔다.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던 “신자유주의 반대, 한미자유무역협정저지 재미위원회”(재미위원회)의 한익수상황실장은 “극히 일부가 이민국의 별실에 들어가 7년전에 받은 비자에 관해 질문을 받는 등 조사를 받긴 했으나 대개는 짐검사도 없이 일반 여행객처럼 무사히 입국수속을 끝냈다.”고 전했다.

이 날 입국한 27명 원정시위대에는 전농 2명, 민주노총 6명, 한농연 8명, 론스타관련 외환은행 노조 6명, 반미여성회 1명,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1명, 평택 범대위 1명, 민중의 소리 임은경기자가 포함되어 있다.

폭우가 내리는 밤에 도착한 이들 27명 시위대는 뉴욕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다음날 워싱턴 디시로 출발, 4일부터 공식적인 원정시위에 들어 간다.

뉴욕에 있는 문규현신부도 4일 아침 워싱턴으로 내려 와 원정시위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 등 타도시를 거쳐 이미 2명의 원정시위대가 워싱턴 디시에 들어 왔다.

한익수상황실장은 이번 원정시위에 범국본에서 50여명의 대원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며 “홍콩 WTO 투쟁에 갔던 20여명의 전농회원이 이번에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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