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중단하라!" 협상장 기습시위 기습시위 직후 경찰에 연행 한미FTA 마지막 고위급 협상인 통상장관급 회담 이틀째인 27일 낮 12시반, 협상장인 하얏트 호텔 1층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오전 협상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 내려온 미국측 협상단 대표를 향해 '한미FTA 저지'라고 쓰인 붉은 카드를 뿌리고 "나라경제 말아먹는 한미FTA 협상 중단하라!"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나 즉시 협상장 곳곳에 배치된 경찰에 연행되었다. 한쪽에서는 여성 회원들이 '한미FTA 협상 중단'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펼쳤으나 이들 역시 함께 연행됐다. 미측 협상단 대표는 곧바로 몸을 피했다. △프랜카드를 펼치고 한미FTA반대를 외치는 시위대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경찰들이 프랜카드를 잡아채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시위대들이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시위대들이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시위대들이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좌)한미FTA반대를 외치고 있는 시위대, 우)경찰에게 끌려가고 있는 시위대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2007년03월27일 ⓒ민중의소리
한미FTA 마지막 고위급 협상인 통상장관급 회담 이틀째인 27일 낮 12시반, 협상장인 하얏트 호텔 1층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오전 협상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 내려온 미국측 협상단 대표를 향해 '한미FTA 저지'라고 쓰인 붉은 카드를 뿌리고 "나라경제 말아먹는 한미FTA 협상 중단하라!"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나 즉시 협상장 곳곳에 배치된 경찰에 연행되었다. 한쪽에서는 여성 회원들이 '한미FTA 협상 중단'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펼쳤으나 이들 역시 함께 연행됐다. 미측 협상단 대표는 곧바로 몸을 피했다.
2007년03월27일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