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올해 5월, 전국 각지에서 대규묘 두발 자유 시위.
'두발자유'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었고, 전혀 조직적이지도 않은
감정적인 시위였음에도
그 파급 속도나 규모, 그리고 '학생' 이라는 집단의 특성때문에
9시 뉴스에서도 연일 보도될 정도로 당시 핫이슈였잖습니까.
정부가 국민들의 무지, 무관심을 이용해서 날림 통과해버리려고 하는 FTA.
전국단위로 3주나 한달 정도 만화 등으로 여러 사이트에 홍보하고,
어른들이 그토록 당황해했던 익명의 문자 돌리기 등을 이용해서
대규모 학생 시위가 벌어질 수 있다면
언론의 관심도 끌 수 있을 것이고
'학생' 들이 왜 또 저러나 하고 전혀 관심없던 사람들의 관심도 끌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