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는 정말 알수록 제대로된 협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정홍보처가 대학생 찬성토론 조작을 2번이나 하고
공개도 안하고
체결후에도 3년동안 공개도 안 하고 국회의원조차 잘 모르겠다고 하는 협상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일반국민에게 막대한 피해가 올것이라는 겁니다.
우체국보험조차도 너무 저렴하다면서 걸고 넘어지는 미국협상단을
볼 때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렴해서 자주사용하는 우체국, 약값이 올라갈 거라는 것,
교육, 광우병쇠고기, 유전자조작식품,
일반 사람들의 생명에 큰 영향을 줄 협상을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투자자정부제소권도 다 넘겨주고 개방해준다고 합의했다고
뉴스에 나온 것만 네다섯가지가 넘고
한미fta는 분명 해서는 안 될 협상이지만
반미를 너무 부각시키는 건 오히려 알리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미라고 하면 벌써 사람들의 선입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미fta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걸 알리는데 더 힘을 쏟아야 합니다. 반미에 가려서
내용을 보지 않을 가능성도 많기 때문입니다.
한 번 협상체결되면 70년간 재협상 불가능한 한미fta
제대로 준비도 없이 퍼주기만 하는 협상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과 미래 , 앞으로 살아갈 우리 자식들의
미래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한미fta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