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양국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이틀째인 6일 17개 분과 가운데 노동과 경쟁 2개 분과에서 1차 협상을 마치고 처음으로 통합협정문을 마련했다. 한국측 김종훈 수석대표는 이날 미 상원 하트빌딩에서 열린 한.미 FTA 협상개시 리셉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협상 진척에 대해 "(당초 계획했던 것의) 50%는 족히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