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저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미국 원정투쟁단'이 이번에는 백악관 앞에서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원정투쟁단은 한미 FTA에 반대하는 미국 내 73개 단체들의 연합체인 '한미 FTA 저지, 신자유주의 반대 재미위원회',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반전단체인 앤서(ANSWER) 등과 함께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백악관 정문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평택 미군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