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여성·소비자 10여개 단체들이 '한·미 FTA저지 광주전남운동본부 우리쌀 지키기 여성연대'를 결성, 우리쌀 지키기 운동에 나섰다. '한·미 FTA저지 광주전남운동본부 우리쌀 지키기 여성연대(이하 여성연대)'는 7일 오후 광주역 광장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FTA 중단"을 요구했다. 여성연대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진행중인 한·미 FTA는 풍전등화인 농촌에 폭격기를 투입하는 것이나 똑같다"며 "한·미 FTA를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 측의 논리는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하지만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