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청주 상당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의 시국농성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들은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미FTA가 체결되면 교육과 의료, 문화는 물론 물과 에너지 등 사회 공공 서비스까지 초국적 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 한국과 미국에 기반을 둔 초국적 자본들에게는 국경을 넘어 노동자들을 착취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질 것이고, 먹거리와 교육, 의료,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