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를 저지하기 위한 미국 원정투쟁단'(단장 오종렬)이 방미활동 엿새째인 8일 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사무실이 있는 미 의원회관(HOB)에 찾아갔다. 한미 FTA의 문제점을 미국 의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그들을 통해 미국 의회 안에 관련 논의를 확산시키기 위해서였다. 이는 미국 의회에 대한 일종의 '로비'였다. 미국에서는 이런 방식의 대의회 로비가 합법적일 뿐 아니라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