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에 항의하기 위한 원정시위대는 오늘 워싱턴에서 엿새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8일 시위대는 한국 협상단의 숙소를 찾아 항의시위를 하고 FTA를 상여에 태워 보내는 상징적인 장례식을 가졌다. 오늘을 포함해 방문시위대는 거의 매일같이 미국의 노조, 시민단체, 정치인들과 서로 연대와 협력관계를 맺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최근 미국의 반전/반인종차별 단체인 '앤서(A.N.S.W.E.R.)'는 연대의 징표로 한국 방문시위대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불평등한 협정이 될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