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본협상이 일단락됐다. 모두 15개 협상 분야 중 11개는 통합 협정문을 작성했고, 이견이 큰 농업, 위생검역, 섬유, 무역구제 등 네 분야는 쟁점별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 예상대로 미국 쪽의 공세적 요구는 거셌고 우리 협상단은 많은 걸 수용했다. 상대국의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현지 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