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 건 적고 잃은 것은 많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1차 협상이 10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현지에서 닷새 일정을 마쳤으나, 서비스·금융·투자 분야 등에서는 한국이 미국의 요구를 상당부분 수용한 반면, 개성공단 제품의 국내산 인정, 섬유의 원산지 기준 완화 등 한국의 관심분야에서 미국의 양보를 얻어내는 데 실패했다. 두 나라는 이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