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농민, 환경단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식품위생과 광우병 안전 연대'(이하 광우병안전연대) 가 1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10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한미 FTA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일요일 오후 대학로를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