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지난주에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 FTA 1차 본협상 결과에 대해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자기네가 원하는 것은 끝까지 관철시킬 것이라는 점이 확인된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정 전 비서관은 12일 KBS 라디오의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평가하면서 반덤핑 제도를 비롯한 무역구제 분야에서 미국 측이 보인 태도를 예로 들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