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단체들이 12일 '미국의 한국 축산물 수입 금지 조치'와 '쌀시장 개방'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의제에 포함돼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전국한우협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9개 농업단체는 이날 오후 송기호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하여 외교통상부 장관을 상대로 하는 이같은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하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