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단체들이 우리쌀을 지키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음식점 쌀 원산지 표시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선다. 한미FTA저지대전충남운동본부와 한밭소비자생활협동조합, 대전여민회 등 대전지역 8개 시민,소비자단체들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둔산동 이마트 앞에서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도입과 수입쌀 시판 반대를 위한 소비자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즉각 시행 △수입쌀의 국내산 둔갑을 막을 수 있는 식품유통제도 완비 △수입쌀 공매과정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