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피해 10년간 최대 2조원”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돼 수입 오렌지 등 감귤류에 대한 관세가 완전히 철폐되면 감귤 및 관련 산업의 피해액은 향후 10년 동안 최대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제주대는 지난 21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감귤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 중인 ‘감귤산업 발전방안’ 용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