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FTA포럼'이 주최한 '한미 FTA협상 점검과 향후 대응전략' 세미나는 한미 FTA 체결을 지원하기 위한 대대적인 여론몰이로 비쳐졌다. 한덕수 경제부총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훈 협상수석대표 등 FTA관련 정부 인사 '빅3'와 임채정 국회의장까지 참석하는 등 이날 세미나는 성황리에 진행됐지만, 일부 여야의원들을 제회하고는 무조건적인 FTA 찬양론 일색이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