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韓明淑)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총리실 출입기자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파란색 투피스 차림의 한 총리는 이날 오후 2시35분부터 약 15분간 정부 중앙청사 10층 총리 기자실에서 가진 '티타임' 형식의 간담회에서 중간중간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정제된 표현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 총리는 답변을 통해 세간에 잘알려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