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대응 감귤특별대책위원회가 26일 협상저지 1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가는가 하면, 김태환 도지사 당선자가 오렌지 등 감귤류를 협상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감귤특별대책위는 이날 오전 농협 제주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미명 아래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내세워 농업과 고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