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29일 오만과의 자유무역협정(FTA)안을 표결에 부쳐 60대 34로 승인했다. 양국간 FTA는 무역 규모는 비록 12억 달러로 적지만 중동지역의 정정 불안과 테러를 완화해보려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 등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하원은 내달 비준안을 표결할 예정이나 민주당은 오만이 노동권 개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