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49명이 참여하고 있는 '한미 FTA를 연구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6월 29일 '한미 FTA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에서는 의원들 외에 정부 관리, 민간 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이 두루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프레시안>이 같은 날 '지상중계' 방식으로 2회에 걸쳐 보도한 이 토론회의 내용은 한미 FTA 2차 본협상을 10여 일 앞둔 시점에 한미 FTA에 대한 우리 사회의 논의가 어떤 수준에 와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