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으로 다가온 멕시코 대선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NAFTA)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접전 중인 좌파 민주혁명당(PRD)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52)와 우파 집권당인 국민행동당(PAN) 의 펠리페 칼데론은 1994년 발효 뒤 멕시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프타에 대해 팽팽한 이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 일간 은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