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현행 연간 146일로 유지되던 스크린쿼터 제도가 73일로 축소시행된다. 미국정부가 한미 FTA 협상의 전제조건 내건 '4대 요구안'을 받아들인 결과다. 이러한 조치가 한국 영화산업을 송두리째 흔들 것이라고 경고해온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영화인대책위)는 축소된 스크린쿼터가 시행되는데 대한 항의로 1일부터 3일간 모든 영화제작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