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미국 쪽의 ‘결례’가 중국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20일 오전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후 주석의 환영 의식에서 국가가 연주될 때 안내 방송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중화민국’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파룬공 수련생의 항의 구호로 후 주석의 연설이 2분 동안 중단되는 등의 해프닝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홍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