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브리핑이 한·미FTA에 대한 우호적인 주장을 담은 대학생들의 인터뷰 기사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자 국정브리핑 발행여부 재검토, 책임자 사퇴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4일 <기사 날조한 국정브리핑 존재 이유 있나>라는 논평을 발표하고, "국정홍보처는 국정브리핑을 계속 낼 것인지 말 것인지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 국정브리핑은 6월14일 <언론도 쟁점만 다루지 말고 객관적 정보 줬으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연세대 정외과 학생들이 토론이나 인터뷰를 하지 않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