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월드컵땐 길 막더니… ” 경찰선 “공공질서 위협 우려” 한-미자유무역협정(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가 오는 12일 청와대 근처에서 한-미FTA 저지 집회를 열겠다며 낸 신고를 경찰이 불허하자, 범국본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2차 협상기간과 맞물려 내린 정치적인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범국본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