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눈의 파이터' 데니스 강(29)이 올해 처음으로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1회 KO승을 거뒀다. 데니스 강은 22일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피릿 MC 8' 한미대항전에서 알버트 바스콘셀레스(32.미국)를 1회 12초만에 KO로 이겼다. 지난 2일 일본 '프라이드 무사도 10'에서 마크 위어(영국)를 꺾고 프라이드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