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서울본부, 전교조 서울시지부, 사회보험노조 서울본부는 5일 광화문에서 '한미 FTA 저지와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를 위한 서울시민 문화제'를 개최했다. 1부 여는 마당에서는 황병래 사회보험노조 서울본부장이 "국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을 위해서 한미FTA는 기필코 저지되어야 하고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은 쟁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면서 "돈이 없어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나라, 돈 걱정 없이 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