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7일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열어 오는 10일부터 시작될 한미 FTA 제 2차 협상 계획에 대한 외교통상부의 보고를 들었다. 정부는 FTA에 대한 민의를 수렴하는 절차의 하나로 국회 보고를 선택했으나 정부의 보고가 이미 알려진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인데다가 국회의원들의 사전 지식도 부족한 듯 보여 질의와 응답이 시종 핵심을 겉도는 모습이었다.
"우리도 쟁점 몰라"…'들러리' 국회?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으로부터 '한미 FTA 2차 협상 대응방안'이란 보고를 받은 야당 의원들은 기존 언론 보도... 기사보기